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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교회의 ‘은혜로운’ 기부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쾌척
기사입력 2017-12-21 오후 4:53:00

▲ 20일 은혜로교회 관계자들이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은혜로교회(담임목사 박봉만) 여전도회 연합회는 지난 20일 압량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단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10월 교회 앞마당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봉만 담임목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나누어 줄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시골 장터처럼 교회 문을 낮추고 서로 정을 나누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압량면 부적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은혜로교회는 1933년에 설립해 올해 84주년을 맞는 전통 있는 교회로 어르신 식사대접, 농촌봉사활동, 저소득가정 반찬 및 생필품 지원 등 사랑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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