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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소외이웃 위한 사랑의 쌀 전달
바르게살기경산協, 쌀 전달 및 연말 표창수여식 가져
기사입력 2017-12-12 오후 2:35:16
▲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가 연말 소외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350포를 기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회장 정병철)가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12일 오전 바르게살기 사무국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바르게살기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쌀(10kg 350포)은 협의회 임원, 이사 등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700만원)으로 구입했으며 읍·면·동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1999년부터 19년째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2017년 유공위원 표창 전달식
정병철 회장은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착한나눔도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사랑의 쌀 전달식에 앞서 2017년도 유공위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올 한 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40여명의 회원들이 경북도지사·경산시장·중앙회장·도회장·시회장 표창을 수상했고 회원 자녀 5명은 장학금을 받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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