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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포항 지진피해 성금 전달
관내 기업체 정복전장은 구호물품 전달
기사입력 2017-12-06 오후 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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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경산시장은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시청 직원들이 모금한 지진피해 복구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경산시는 6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갑작스러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성금 2천50만원을 전달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빠른 복구와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하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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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관내 기업체인 정복전장은 포항시에 1천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경산시는 포항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봉사단체와 기업체를 비롯한 대시민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행사와 선진지 견학 등을 포항지역에서 열도록 유도하고 과메기 등 포항지역 농수특산품 구매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이날 관내 기업체인 정복전장 권영옥 대표이사도 포항시청을 찾아 충전용 LED 개인 손전등 360개(1천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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