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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 기부
현대어린이집 원생들 저금통 모아 사랑나눔 실천

기사입력 2017-11-29 오후 3:08:11

▲ 현대어린이집 원생들이 서부2동 주민센터를 찾아 가정에서 직접 모은 저금통 50개를 기탁했다.



정평동 소재 현대어린이집(원장 김남경) 원생들이 29일 서부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고사리손으로 모은 저금통 50개를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원생들과 함께 주민센터를 찾은 김남경 원장은 원아들은 평소에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친구들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인데, 이번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금씩 모은 저금통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희건 서부2동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 자체만으로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며, 뜻 깊은 돈을 소중한 곳에 쓸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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