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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소외이웃 겨울나기에 보탬 되길~
이마트 경산점, 바자회 수익금·전기장판 기탁
기사입력 2017-11-24 오전 8:50:01

▲ 이마트 경산점 한종무 점장이 최영조 시장에게 희방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마트 경산점(점장 한종무)은 23일 경산시를 방문해 경산사랑나눔 후원바자회 수익금 전액과 전기장판 42채(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 11일 열린 사랑나눔 후원바자회에서는 이마트 경산점이 기부한 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등 생필품 7천여점을 4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행사장을 찾은 1천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마트 경산점은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이 예상됨에 따라 소외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담요를 마련해 바자회 수익금과 함께 기탁하게 됐다고.
한종무 점장은 “이마트 경산점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경산시가 추구하는 착한나눔도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마트 경산점은 지난 2015년 경산시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학습용 스탠드 지원,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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