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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 나눔’
결혼이주여성·한전 직원들과 김장김치 3천포기 담아
기사입력 2017-11-23 오후 1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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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23일 관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경산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23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산시 새마을남여지도자,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절임배추로 김장김치 3천여 포기를 담았다. 한국전력공사 경산시자 임직원들과 관내 결혼이주여성도 일손을 도왔다.
특히, 이날 마련한 김장 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옥순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면 한겨울을 나는데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산시 새마을부녀회는 소외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각종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hoto News]
▲ 김장 현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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