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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정’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봉사단체 ‘나눔과 비움’, 저소득 가정 연료 지원
기사입력 2017-11-02 오후 6:12:20
비영리 봉사단체인 ‘나눔과 비움(회장 방명옥)’은 2일 경산시를 방문해 저소득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탄 5,000장과 등유 6,000L(시가 775만원)를 기탁했다.
방명옥 나눔과 비움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대비하여 월동준비를 서둘렀으며, 겨울철 안전 및 건강관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에 대해 감사드리며 우리시에서도 저소득층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원 21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과 비움’은 매월 일정액의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집수리 및 학생가구 지원, 치아치료 및 보철에 관한 의료비, 장학금 지원, 노후주책 보수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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