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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친환경 대추가공회사의 ‘훈훈한’ 기부
(주)한반도, 대상 시상금으로 장학금 기탁

기사입력 2017-10-30 오후 5:49:00

      ▲ (주)한반도가 전국 가공식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을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진량읍 소재 ()한반도(대표 배강찬)30일 경산시를 방문해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반도는 지난 1018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을 기부했다.

 

배강찬 대표는 장학금이 우리지역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반도는 2017년에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으로 대추진액, 대추칩, 대추발효초, 대추스틱 등 지역의 대추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전국 6차산업 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지역 친환경 대추농업인들이 가꾼 최상급 대추로 만든 한방대추 진액, 대추칩, 건대추, 발효초 등 한방보감 제품을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반도는 기업이 아닌 농가경영체가 생산한 가공식품을 출품하고 자신들만의 유통·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거래교섭력을 강화했다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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