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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돕기 ‘사랑의 젓갈 바자회’
젓갈, 황태 등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호응
기사입력 2017-09-12 오후 12:56:37

▲ 최귀련 회장을 비롯한 경산여협 회원들은 12일 시청 주차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젓갈바자회를 열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귀련)는 12일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젓갈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김장용 젓갈, 황태, 다시마 등 2,400박스 분량의 제품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최귀련 경산여협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의미 있는 바자회에 여성단체 회원들과 시청 공무원 등 많은 이들이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 경산여협은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에 역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20개 여성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복지관 급식봉사, 다문화가족 합동결혼 지원, 젓갈 바자회, 양성평등 주간행사 등 매년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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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여협 회원들 얼굴도 마음도 이뿌심다. 최귀련 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