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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박미향 씨, ‘이달의 봉사왕’ 선정
18년 동안 학생상담, 적십자구호,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7-09-04 오전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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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읍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박미향 씨(가운데)가 8월 경산시 이달의 봉사왕에 선정돼 지난 1일
최영조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하양읍에 거주하는 박미향 씨(여, 53세)가 경산시가 선정하는 ‘8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됐다.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상담봉사자회장을 맡고 있는 박미향 씨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자인여중, 문명중 등 관내 14개 학교에서 집단상담과 학생상담수업,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 진량읍협의회 부회장, 2015년 한국자유총연맹 진량여성회장을 역임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청소년 RCY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활동, 국군통합병원 위로방문, 취약계층 말벗 봉사, 장애인의 날 봉사, 김장하기 봉사 등 18년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일 박미향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최영조 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박미향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달의 봉사왕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산시가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5월부터 매달 1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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