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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무더위, 불황에도 ‘사랑나눔’ 열풍
신규 착한가게 23개소...전체 357개소로 늘어

기사입력 2017-07-15 오전 9:17:06

▲ 경산시의 착한가게가 357개소로 늘었다. 13일 관내 운송업체, 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부동산사무소 등 23개 업소가 나눔에 동참했다.

 

 

관내 운송업체, 병원, 부동산사무소, 유치원 등 23개 업소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경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소는 경산버스()(대표 홍정민), 서부유치원(대표 김영미), 제이에이치산업(대표 박동수), 평산건설개발(대표 이원영), 선비고을(대표 배수옥), 윤대감의정부부대찌개(대표 김태선), 의료법인 양지요양병원(대표 양수완), 솔이네밥도둑(대표 강보경), 백자산온천골프프라자(대표 김정숙), 세명치과(대표 박찬웅), 풍경(대표 송효경), 가가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권경희), 경남신성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재현), 몽당연필 독서(대표 김교연), 대임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이종호), 부동산하우스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도재옥), S’쏠레지아(대표 이명자), 선수촌 참마 불고기식당(대표 신오남), OK포인트C마트(대표 오승철), 배성근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배성근), 이안에(대표 정춘화), 화영식당(대표 이화영), 수연식품(대표 김태호) 23개소.

 

이들은 앞으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 주신데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가 경산시 전역에 널리 확산되어 행복한 도시를 건설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의 착한가게 현황을 보면 지난 20091호 가입을 시작으로 201545, 2016162, 올해 현재까지 357개소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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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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