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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사회적기업들, 나눔의 온기 전해
기업들이 모은 성금 200만원 경산시에 기탁
기사입력 2017-01-25 오후 1:55:41
경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윤금희)는 25일 경산시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에 참여한 기업은 ㈜코어피엔씨(김영순 대표), ㈜윤푸드(윤금희 대표), ㈜스마트인디지털(홍일곤 대표), 두꺼비학교협동조합(김은영 대표), ㈜유스마일(유정호 대표), ㈜책임(박종복 대표), ㈜유밀테크(신재필 대표), ㈜두손공동체(김연순 대표), ㈜브라이튼(임익기 대표) 등 9개 기업.
윤금희 회장은 “매분기 1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커가는 사회적기업이 되도록 실천하고 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에 도움의 손길로 이어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관내 소재 인증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 등 13개 사회적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적기업 상호 간의 교류는 물론 민민, 민관 사이 협의와 조정, 정책 건의, 연구조사, 교육 등 사회적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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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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