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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AI방역초소에 물품 후원 이어져~
경산축협·대구은행, 컵라면, 김치 등 물품 지원

기사입력 2016-12-26 오후 3:30:43

 

 

 

하양읍 금호강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로 인해 긴급히 꾸려진 방역초소에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경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백운학)과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부장 이동준)는 AI방역초소 근무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김치 등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물품을 후원한 양 기관은 “겨울철 강바람이 너무나 차가워 초소 근무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근무자들이 추위를 견디며 방역업무에 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하양읍 남하교 인근 금호강변에서 발견된 큰고니 폐사체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산시와 축산농가들은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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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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