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북 착한가게 1,400호점’ 경산서 탄생
경산 소상공인 16곳, 착한가게 가입

기사입력 2016-07-09 오후 12:26:49

▲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운동에 동참한 경산지역 신규 착한가게 대표들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운동에 동참했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무성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신규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착한가게 1,400호 및 경산시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경북 착한가게 1,400호점’이 된 무린생오리를 비롯해 관내 음식점, 까페, 장례식장 등 16개소 업주대표가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과 배지를 전달받았다.

 

김누리 사무처장은 “오늘 경산시에서의 경북 1,400호점 탄생으로 지역 소상공인 나눔문화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서민경제의 침체로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대표님들의 고충이 크실 텐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 흔쾌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게 대표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나눔봉사단의 권유에 선뜻 가입해주신 16개소의 신규 착한가게에 감사를 표하며, 더욱이 경북 1,400호점 탄생으로 기부문화가 경산시 전역에 널리 확산될 것을 기대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 전했다.

 

착한가게는 관내 소외된 이웃에 대해 지역사회 내 자영업의 가게들이 매출의 일정액을 월 3만원 이상 성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실천 운동이다.

 

서울(1천800여곳), 경기도(1천500여곳)에 이어 경북이 1천415곳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소재하고 있다. 경산시에도 지난 2009년 1호점 탄생 이후 현재까지 67곳이 지정됐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