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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환자 ‘또’ 살려낸 119대원들
중앙119센터 이창희·이종민·이융기 대원
기사입력 2016-06-04 오전 9:22:43

▲ 왼쪽부터 소방장 이창희(44세), 소방사 이종민(33세), 소방사 이융기(31세)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이창희·이종민·이융기 구급대원이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환자를 살려냈다.
이들은 지난 28일 오후 8시경 정평동 소재 가정에서 50대 남자가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출동해 곧바로 기도 내 이물질을 제고하고 심폐소생술(CPR)과 2차례의 자동제세동기(AED)를 실시해 도착 8여분 만에 호흡이 돌아오도록 했다.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들은 지난 3월에도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심정지환자를 살려낸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 대상자에 추천된 상태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생명의 끝을 놓지않고 끝까지 살아준 환자에 대해 오히려 우리가 감사하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은 매우 보람되고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을 통해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주민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로, 병원도착 전 환자가 심전도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야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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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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