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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림스타트 ‘슈퍼바이저’ 구성
대학 교수, 실무전문가 지도·지원으로 효율성 제고
기사입력 2016-04-27 오전 10:58:24
경산시가 드림스타트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및 실무전문가로 슈퍼바이저를 구성하고 지난 25일 첫 회의를 가졌다.
드림스타트 아동 사례관리의 서비스 기획과 전략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지도·지원으로 업무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아동통합서비스 사업의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이다.
영남대 가족주거학과 홍상욱 교수,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김화수 교수, 호산대 재활복지과 박영주 교수, 대경사회복지교육개발원 김인아 원장,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박재용 부장 등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매년 4회에 걸쳐 슈퍼비전 회의를 가진다.
25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비행 위기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첫 회의에서는 저소득과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중적 취약을 가진 사례를 각 전문 분야별로 접근해 사회망의 중복 수혜를 조정하고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2013년 11월부터 경산시 전 지역 취약계층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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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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