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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한국도로공사, 다문화가정 연탄 지원
관내 다문화 8가정에 연탄 7천장 직접 배달

기사입력 2015-12-21 오후 12:01:23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이장희)는 18일 관내 다문화 가정 8세대에 사랑의 연탄 7천장을 지원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사회봉사단 10여명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는 올해 5월 경산시건가·다가지원센터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내 장애자녀 온누리상품권 지원,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연탄을 지원받은 결혼이주여성의 시모 김씨는(75세, 유곡동) “베트남에서 시집 온 며느리가 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며, 연탄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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