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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이웃과 함께” 온정의 손길 이어져~
경산여상·나눔과비움·어린이집 등 기부·기탁 줄이어

기사입력 2015-12-18 오전 9:54:58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자인여자중학교 권기학 교장은 17일 자인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모은 이웃돕기 성금 88만1천을 기부했다.

 

권기학 교장은 “새로운 생각과 참된 마음을 지닌 인재 육성이 본교의 교육 지표. 매년 성금 모금을 하는 이유도 학생들이 스스로 주위를 돌아보고 소박한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교육 철학을 밝혔다.

 

 

 

하양읍 봉사단체 나눔과비움(회장 방명옥)은 17일 하양읍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500만원 상당의 쌀(20kg) 52포, 김치 72박스, 김 72박스 등 위문품을 관내 저소득 72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층 복지후원 협약을 맺은 나눔과 비움은 그동안 저소득층 도배봉사 5가구(500만원),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20가구, 동절기 연탄(5천장) 기탁 등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방명옥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동부동 소재 시립사동1단지어린이집(원장 신천분) 원생들과 교사들이 17일 동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시립사동1단지어린이집은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주축이 돼 긴급구호가 필요한 저소득가정 원생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해오고 있다.

 

 

 

오션산업(주)(대표 김강산)은 지난 11일 남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20포, 휴지 20박스, 라면 5박스를 기탁했다.

 

백천동 소재 오션산업(주)은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에 중장비와 건설기계, 플랜트 등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수출하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김강산 대표는 한국다문화재단 경북회장과 경산경찰서 소속 치안글로벌봉사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산시지부는 16일 보건소를 방문해 다자녀가정 격려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목표로 출범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은 19개 지역본부 조직을 갖춘 전국규모의 시민운동단체로 경산시지부는 2013년 10월부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60만원은 올해 출생아 가운데 다섯째 자녀로 태어난 3가구에 각각 20만원씩 전달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승무2팀(경산관리소) 나눔봉사단은 17일 북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라면, 쌀, 참치세트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문양승무2팀 김성길 팀장과 김영하 노조지부장은 “겨울 추위에 어려운 이웃들은 생활이 더 힘들 것. 나눔봉사단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물품이 힘든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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