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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황금 독수리 부대 호국용사 초청 보훈행사 개최
기사입력 2007-06-22 오후 1:53:23
경산시 하양읍 소재 황금 독수리 부대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오전 10시 부대에서 ‘호국용사 및 유가족 초청 보훈행사’를 개최했다.

▲ 황금 독수리 부대에서 개최한 호국용사 및 유가족 초청 보훈행사
이날 행사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큰 공훈을 남긴 참전선배전우들의 희생정신과 위업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우무석 대구지방보훈청장, 정성오 주민생활국장, 경산시 보훈4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병사들의 컴퓨터실을 관람하는 모습
참석자들은 기념행사를 가진 후 장병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을 방문, PC방, 당구장, 내무반을 둘러보며 달라진 병영생활과 발전된 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군 장비 전시.관람~~
황금 독수리 부대는 참석자들을 위해 군 장비를 전시·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장병들은 구내식당에서 식판에 담은 점심, 술, 음료, 건빵 등을 직접 준비·대접했다.
특히 고령인 참석자들을 고려해 이동 시 버스 이용, 여단 군악대 및 장병 도열 환영·환송식,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 건물을 둘러보고 있는 할머니들~
부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행사를 비롯해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행사, 6·25 참전용사 위문활동, 안보특별 종교강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 손수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
생활관을 방문·관람하던 상이군경회 서강상 지회장은 “컴퓨터 사용, 여가활용 공간 등 달라진 군의 모습에 격세지감을 느끼며, 나라를 위해 싸웠던 그 시절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행사 내내 부축하고 다니던 장병!
부대장 배기호 준장(진)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하신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며 우리 특공용사 일동은 선배님들이 국가를 위해 흘린 피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고 했다.

▲ 격려금을 전달 받고 있는 배기호 황금 독수리 부대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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