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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털어 교통안내책자 발간한 경찰
김일호 경위...지역민 교통사고 예방 위해 솔선
기사입력 2014-04-30 오전 10:47:27

경산경찰서 하양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일호 경위가 자신의 사비를 들여 지역민들을 위한 교통사고 처리 안내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경위는 지역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교통사고처리」란 제목의 안내 책자를 자체 제작해 하양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발간된 책자에는 교통사고 처리기준 및 절차, 대처요령, 교통사고 유형, 음주운전 처벌기준, 운전자 상식코너, 착한마일리지제도 등 24개 항목을 수록했다.
김 경위는 “보험처리 등 단순 사고처리 과정에 현장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고 후 처리 미흡으로 뺑소니범으로 몰리는 등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토록 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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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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