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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원예체험교육에 나선 경산 이주여성들
‘플라워이음’ 직원들 청도 이주여성 대상 교육

기사입력 2013-10-24 오후 4:46:42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사장 장익현)에 근무하는 이주여성 플로리스트 직원들이 같은 이주여성을 위한 원예체험교육에 나섰다.

 

(사)글로벌투게더경산가 일자리제공형 수익사업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플라워이음 직원인 동티로안 씨(29세, 베트남)와 바트게렐 씨(32세, 몽골)는 24일 청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청도군 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청도군 이주여성들은 플라워이음 직원이 이주여성으로서 꽃집에서 플로리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면서도 “하나의 좋은 모델로서 나 자신에게도 자극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청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영란 팀장은 “이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얻어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이주여성들의 좋은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동기부여가 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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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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