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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자살예방 위한 네트워크 구축
경찰·소방·병원 등과 함께 협력적 대처

기사입력 2013-07-16 오후 3:47:29

경산시가 자살예방 등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관공서, 병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시는 16일 오후 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경산경찰서·소방서·세병병원·중앙병원·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시 추진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 당 자살율은 전국 31.7%, 경북도 35.1%, 경산시 24.5%, 자살자 수는 전국 1만5천906명, 경북도 938명, 경산시가 59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상담전화 운영,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 사례관리,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방문서비스 종사자(gatekeeper) 양성, 자살예방 주간 운영, 생명사랑·정신건강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관공서, 병원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사건 접수에서부터 응급치료, 위기관리까지 효율적인 대처로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아 자살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예방·해결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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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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