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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어머니합창단의 꾀꼬리 봉사~
‘사랑지기 어르신마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
기사입력 2013-06-12 오후 3:01:05
경산어머니합창교실 회원들이 지난 11일 계양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지설 ‘사랑지기 어르신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창작합창곡, 흑인영가, 트로트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안무를 곁들여 연주해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가한 한 수강생은 “좋아하는 합창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 배운 합창으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병원 관계자는 “병과 싸우며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아주 색다른 공연의 즐거움을 전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산어머니합창교실은 경산시립합창단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설예술교육프로그램. 합창에 열의가 있는 경산시 거주 20~50대 여성들이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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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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