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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선본사, ‘자비’ 통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
희망2013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3-01-23 오후 4:03:10

경산시에 ‘희망 201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23일 대한불교조계종 선본사(주지 덕문)는 자비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1월 23일(수) 기탁했다.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의 관봉 아래에 위치한 선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로 정성껏 기원하면 꼭 한가지 소원은 이루어 준다는 ‘갓바위 부처님’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매년 고액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 압량면 소재 ㈜청아숲(대표이사 권혁호)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성금 2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주)청아숲은 이동식 화장실과 재활용 집하장 제작업체로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자연과 환경의 조화를 생각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계사년 새해를 맞아 기탁하게 됐다고.

 

지역 경제단체인 경산상공회의소(회장 박원희)도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유일의 종합민간경제단체인 경산상공회의소는 상공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원업체의 회비 중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나눔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경산 만들기에 앞장서 준 기관·단체의 이웃사랑 실천은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로 번져 나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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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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