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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복구 나선 군 장병들
육군7516부대 압량면 강서리 농가 복구 지원
기사입력 2013-01-03 오후 12:20:53
육군 제7516부대 4대대(대대장 장상목) 장병 25명은 지난 2일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압량면 강서리 농가에서 복구 작업을 벌였다.
해당 농가는 연이은 폭설로 인해 시금치 재배 비닐하우스 4동(500여평)이 피해를 입었으나 일손부족으로 복구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군 장병들은 비닐하우스의 구부러진 지지대를 펴고 찢어진 비닐을 제거하는 한편, 하우스 인근 도로와 농지의 제설작업까지 도왔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한 장병은 “정성스럽게 시금치를 재배하던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속상해 하시는 할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매우 아팠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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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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