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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손길 이어져
한들영농법인·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 등
기사입력 2012-09-22 오후 1:51:12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인면 남촌리 소재 한들영농법인 김정웅 대표는 지난 21일 자인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21포를 기탁했다.
한들영농법인은 이마트 협력 업체로 친환경농산물 재배와 이력추적제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을 재배하는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업체이다.
김정웅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자인면에 매월 물품 기탁을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정기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진량읍 선화리 소재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강신숙)도 읍사무소에 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는 지난해부터 명절마다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여러 복지시설과도 결연을 맺어 다양한 나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또, 지난 21일 (사)글로벌투게더경산에 지역 다문화가장인 ㈜저트 브라들스 김강산 대표(파키스탄 출신)가 방문해 백미 20㎏, 10포를 기탁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도 90포의 쌀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인종과 국가를 떠나 다 같이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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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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