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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60대 실종 노인, 무사히 가족 품으로~
경찰과 이웃주민들 이틀에 걸친 수색 끝에 발견

기사입력 2012-09-10 오전 9:30:43

 

 

 

밤을 따러 나간 뒤 실종됐던 60대 지적장애인이 경찰과 이웃 주민들의 수색 끝에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와촌면 박사리에서 지적장애 노인인 최○○ 씨(여, 62세)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이웃 주민들이 이틀 간에 걸친 산악수색 끝에 지난 8일 저녁 9시 40분께, 와촌면 신한리 소재 팔공산 자락 6부 능선에서 탈진 상태로 쓰러져 있는 최 씨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최 씨는 지난 7일 저녁 밤을 따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았으며 발견 당시 탈진 증세가 심해 119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에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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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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