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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금산인터내셔널, 성금 2천만원 기탁
자인 남촌리 주민, 폐품 수집 수익금 성금 쾌척

기사입력 2011-12-16 오후 4:45:55

 

 

자인면 소재 중소기업인 (주)금산인터내셔널(대표이사 임용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경산시에 불우이웃돕기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주)금산인터내셔널은 LCD 모니터 부품 생산업체로 중국 수출을 통해 연매출 160억원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지낸해 경산시로부터 1천만불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진량 출신인 임용수 대표는 “고향에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돕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자인면 남촌리(이장 신장식) 주민들도 빈병·종이·폐비닐 등을 수집·판매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성금(85만원)과 장학금(25만원)으로 써달라며 자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신장식 이장은 “비록 우리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온정의 손길을 전할 때 우리 모두가 지금보다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고 주민들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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