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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행복한 보금자리 ‘2호점’ 탄생
농어촌公 경산지사 집수리봉사 전개
기사입력 2011-10-26 오후 2:13:35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 아우름봉사단은 26일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은 남산면 반곡리 소재 김태선 씨(80세)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봉사비(350만원)으로 자재를 구입해 집 외벽 설치, 싱크대 교체, 전열기 수리 등
지난 7월에 이어 2번째로 경산시 남산면 반곡길 10번지에서 독거하고 있는 김태선(80세)씨 농가에 직원들이 모금한 350만원으로 집외벽 설치, 싱크대 교체, 전열기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비영리재단인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거나 새로 집을 지어주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이다.
집수리에 필요한 재원은 매월 공사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15가구를 대상으로 333백만원이 지원된다. 경산지사의 경우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고 있다.
아우름봉사단장인 김진관 지사장은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농어민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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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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