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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새터민이 생산한 ‘통일벌꿀’ 사세요!
경산시·경찰서 공무원 나눔의 정 실천

기사입력 2011-09-08 오전 9:10:09

 

 

경산시청과 경찰서 공무원들이 지역 새터민들이 만든 ‘통일벌꿀’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지역에 정착한 박○○ 씨 부부는 이듬해인 2009년부터 양봉을 시작, 올해는 아카시아 벌꿀 800여병을 생산했으나 경기침체와 유통망 미확보 등으로 판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산시·경찰서 공직자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통일벌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현재까지 70여병(250만원 상당)을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벌꿀 판매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8·9일 시청 전정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에 ‘통일벌꿀’을전시·판매해 매출을 도울 계획이다. 새터민 부부가 생산한 ‘통일벌꿀’은 100% 국내산.

 

시 관계자는 “새터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새터민들의 생산품에 대하여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유통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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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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