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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농어촌公, ‘노후주택 고쳐주기’
남천면 독거노인 주택 새로 고쳐줘

기사입력 2011-07-28 오전 10:04:03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지사장 김진관) 아우름봉사단은 28일 남천면에서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단은 남천면 원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오복순 할머니(89세)댁을 방문해 집외벽 설치 및 부엌 도배, 싱크대·냉장고·가스렌지 교체 등 노후된 주택을 새로 고쳤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소년가장, 다문화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주택을 고쳐주거나 새로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억3천300만원을 들여 11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가구는 경산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주택 노후화로 수리가 시급한 곳을 추천받아 선정했다.

 

김진관 지사장은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첫 결성된 아우름봉사단은 매년 농촌일손돕기, 헌혈, 장애인단체돕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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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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