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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역 북이탈주민 취업·자립 지원한다!
경산署, 취업교육기관과 ‘미드미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1-03-14 오후 12:22:17

지역의 직업관련 교육기관들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 정착을 위한 취업지원에 나선다.

 

경산경찰서는 14일 오전 삼성직업전문학교, 화인간호학원, 문스코 미용학원, 중방유치원, 미래 어린이집 등과 ‘북한이탈주민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미드미 협약’을 체결했다.

 

 

 

‘미드미’란 믿음+이(사람)의 발음형 표기로 북한이탈 주민과 국내인이 믿음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뜻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교육기관들은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직업 교육, 자립기반 조성을 통한 취업지원 체제구축은 물론 자녀 보육 문제 등 이들의 조기정착 유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김상근 서장은 “지역의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민들이 믿음을 비탕으로 협력하고 상호 신뢰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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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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