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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세명병원, ‘사랑의 쌀’ 기탁
진량 최병기 씨 특허 품종 ‘가바쌀’ 기탁

기사입력 2010-11-23 오후 1:07:24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경산 세명병원은 지역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60포와 라면 90박스를 경산시에 기증했다.

 

 

 

세명병원 최영욱 이사장은 “병원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당초 방침에 따른 것 뿐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량읍에 거주하는 최병기 씨(43세)가 자신이 직접 생산한 ‘가바쌀’ 1kg들이 2천포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최병기 씨가 기증한 가바쌀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서학수 육종학자가 개발한 특허 품종으로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능성 쌀이다.

 

한편, 시는 이날 기증받은 이웃돕기 물품을 관내 읍·면·동 별로 나누어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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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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