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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농협 직원, 휴일 반납, ‘일손돕기’
시지부 직원 압량서 대추 순치기 작업

기사입력 2010-05-31 오후 1:43:51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정호)가 농번기를 맞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정호 지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지난 3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압량면 백안리를 찾아 대추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백안리 이장인 김수효 씨(55세)는 “대추 순치기 작업이 한창인 때에 인건비를 많이 준다고 해도 일손이 없어 걱정이었다. 농협 직원들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끝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정호 지부장은 “매년 봄·가을 대추순치기 및 대추수확기에 전 직원이 농촌일손돕기에 참가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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