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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독거노인 집수리사업 ‘호응’
독거노인 27가구에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기사입력 2010-04-07 오후 1:29:01

경산시 중앙동이 2010년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집수리사업’이 지역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동은 총사업비 8천만원을 들여 지난달부터 관내 독거노인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교체, 수리, 경로당 등 복지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독거노인 거주 60가주 가운데 27가구를 사업대상에 선정해 오는 장마철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미 이달까지 12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완료한 상태이다.
사업대상인 박○○ 씨(71세)는 “곰팡이 냄새나는 방에서 올해도 장마철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집수리 도움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형두 중앙동장은 “4월 중순부터 슬레이트 교체사업은 물론 서민에게 희망을 주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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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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