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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에 ‘온정의 선물’ 전달
경찰보안협력위원 김동기 씨, 냉장고 전달
기사입력 2010-04-01 오전 10:11:47
경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인 김동기 씨(42세, 건축업)가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냉장고를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부터 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 활동하며 물품 지원 등 새터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왔다.
김 씨가 이번에 전달한 냉장고는 본인의 사비로 구입한 것으로 최근 전입 한 새터민 가운데 지병 등으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3세대에 각각 전달됐다.
김 씨는 “이번에 전달된 냉장고로 새터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하며 지병과의 싸움을 이겨내 빨리 지역사회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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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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