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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히 해야~”
[독자기고]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기사입력 2014-07-21 오전 9:48:42

올 여름은 흐린 날이 많고 온도가 낮아 일조시간이 부족해 벼가 웃자라고 연약해져 잎도열병 등 병해충이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물걸러대기(3일관수 2일 배수)를 실시해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하며 이삭거름은 7월 25일 경에 N-K복합비료를 1,000㎡에 10kg 정도를 기준으로 시용해야 한다.

 

잎줄기가 무성한 콩은 본엽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고 콩꼬투리가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많이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이 많이 떨어지게 되므로 적용약제로 2회 정도 방제토록 해야 한다.

 

포도는 장마가 길거나 강우가 많을시 노균병과 세균성구멍병의 발생이 많으므로 전용약제로 비오기 전후 중점적으로 방제하고 복숭아 순나방과 심식나방, 점박이응애는 고온이 지속될 때 발생이 급증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자두, 복숭아 등은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추는 역병에 걸린 포기는 가능한 일찍 뽑아 없애고 장마가 끝난 후 날씨가 무더워 지면 탄저병과 담배나방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한다.

 

장마철과 같이 태풍이 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상예보에 따라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풍성한 결실과 수확으로 풍요로운 농촌이 되길 바란다.

 

                                                    - 경산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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