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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철도 타고 여행하면 8만원 지원”
경산시,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6-08-04 오전 10:57:02






경산시는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 ,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 경산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대경선 개통으로 경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철도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갓바위, 반곡지, 동의한방촌, 치유의 숲 등 체험형 관광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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