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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북도, ‘제2기 청춘동아리’ 참가자 모집
만 42세 청춘남녀 취미 활동 공유하며 인연 맺어

기사입력 2023-07-28 오전 8:58:23






경북도는 바쁜 일상과 현실적 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취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제2기 청춘동아리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평균 결혼 연령 상승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을 만 39세에서 만 42세로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 횟수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경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3회에 걸쳐 제1기 청춘동아리 활동을 진행했으며 725일부터 817일까지 제2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참가 대상은 경북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서 직장에 다니는 만 2542세 이하 미혼남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도내 직장인, 참가자 연령 등 자격조건 구비자 가운데 심사와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들은 826일부터 92일까지 승마(상주), 목공예(의성), 미술(청도), 요리(영양) 4개 클래스로 나눠 취미활동을 공유하게 된다.

 

최종 참가자는 다음달 18일 개별 통보되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www.gb.go.kr)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만혼, 비혼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 MZ세대가 참여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춘동아리 사업은 지난 51기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해 11쌍이 커플로 맺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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