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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평화통일 공감의 장’
청소년, 북향민 등 500여명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기사입력 2026-06-22 오후 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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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평화공존의 한반도 함께 여는 통일' 행사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윤경식)는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평화공존의 한반도 함께 여는 통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청소년, 북향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개성에서 만난 남과 북, 하나 된 이야기’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남북 교류 경험과 평화공존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태권도 공연단 ‘싸울아비’가 한국전쟁의 치열한 전투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 전우애,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태권도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선보였다.
윤경식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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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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