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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9 오후 5:03:00

‘문화의 고장 자인’ 역사 유래집 발간
역사지 출판으로 자인지역 정체성 확립

기사입력 2021-11-25 오후 3:26:07

▲ 25일 자인계정숲 시중당에서 <자인의 역사>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경산 자인지역 역사를 담은 유래집이 발간됐다.

 

자인역사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종원)25일 오후 2시 자인 계정숲 시중당 앞마당에서 최영조 시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 ·시의원,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인의 역사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자인의 역사 20181월부터 자료수집과 집필을 시작으로, 20213월 편찬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신라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향토사 자료를 바탕으로 약 4년에 걸쳐 완성했다.

 

역사지 구성은 제1편 자인의 행정구역, 2편 마을의 유래, 3편 문화·예술 분야 등 총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782쪽 분량으로 자인의 역사와 생활 모습을 기록했으며 부록에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역사적 사료들도 수록됐다.

 

▲ 경산 자인지역 역사를 담은 유래집 <자인의 역사>

 

 

자인면은 오는 126일부터 각 기관,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등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책자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인역사 편찬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자인의 역사 편찬을 위하여 애써 주신 자인면민과 출향 인사에게 감사드리며, 과거 자인현이었던 남산, 용성과 진량·압량 일부 지역을 포함한 자인의 역사지 개정판이 발간되길 바라며, 훗날 새로운 역사지 발간에 유용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자인의 역사지는 면민만의 자료가 아니라 경산시의 귀중한 사료로서 가치가 매우 크고, 자인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주민화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순수 주민들의 의지와 후원으로 집대성된 자인의 역사지가 출간되어 의미가 남다르며, 우리 시의회도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다가가기 쉬운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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