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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변화

기사입력 2007-02-10 오전 8:59:50

“너무 고민한 나머지 흰머리가 더 늘었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 이것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인간이 받았을 경우, 여기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고 스트레스가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의 예비력을 잃어 생체 노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는 자극을 스트레스라고 명명한다. 이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인간이 생체 중에서 특히 부신이 비대해지고, 분비활동이 활발해 진다는 것이다. 자극이 우선 간뇌로 흐르고 뇌하수체로 전달된다. 이 뇌하수체는 내분비의 모체이고 이 자극이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때문이다. 이 흐름이 스트레스에 의한 생체에 대한 영향을 보다 줄이는 생체 방어 반응이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강하면 호르몬 분비밸런스가 무너져 여러 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 피부를 활성화 시키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호르몬의 분비가 좋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피지분비와 관련이 큰 성 호르몬과 근력, 골, 피하조직, 진피 발육이 빠지지 않는 수액선 호르몬이 특히 중요하다. 과잉된 스트레스는 이러한 호르몬의 분비에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큰 적이다. 스트레스가 관여하는 장애로써는 다액증, 여드름, 기미, 원형탈모증, 아토피성 피부 질환 등을 들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외에 피부는 늘 일정한 스트레스에 둘러 싸여 있음을 잘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온도에 의한 스트레스, 더운 여름날 집에 들어오면 냉방으로 땀이 쏙 들어가고 또 밖으로 나오면 땀이 나온다. 이러한 온도 변화도 실은 큰 스트레스의 하나이다. 피부는 다양한 바깥 환경에 늘 일정 체온을 유지하도록 실로 교묘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 도시생활에 있어서 온방, 냉방은 그 밸런스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 온냉방은 온도 차이 외에 피부에 중요한 온도마저 앗아가 버려, 여름 겨울에 상관없이 피부를 건조시켜 버린다.


1. 수면 부족

아름다운 피부는 밤에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이것은 피부 세포 분열의 피크가 밤10시부터 심야 2시까지라는 데서 나왔다. 인간의 자율신경은 점심시간에 교감신경이 작용하고, 밤이 되면 부교감 신경이 작용, 심장이 온화해지고 혈압도 내려가게 된다. 그러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활발히 작용하며, 새로운 세포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밤샘이 지나치게 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피부도 거칠어지며, 화장도 잘 받지 않게 된다.


2. 편식

편식에 의한 영양 섭취의 불균형은 피부의 분비 작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피부를 건조시키거나 피지 컨트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등 노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특히 여러 종유의 조미료, 당분, 염분,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는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3. 과도한 흡연

담배에 있는 니코틴의 일부가 폐에 스며들고 혈액 속으로 들어가 피부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의 흐름을 악화시켜서 피부의 영양부족과 에너지부족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흡연을 하는 사람일수록 빨리 늙게 된다. 실제로 흡연을 하는 사람일수록 안색이 나쁘다. 또한 담배가 얼굴 주름을 늘리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도 있다. 연령에 상관없이 흡연자 쪽이 분명히 주름이 많고 또한 그 정도가 심하다. 알코올은 몸에 들어가 유해한 아세트알데히드를 생산하는데 이것은 간을 거치면서 아세테이트로 전환되어 분비된다. 하지만, 간이 지나친 알코올 섭취로 손상된 상태라면 아세트알데히드는 산 자체로 흡수되어 유해 산소를 형성하게 된다. 또한 탈수 작용을 일으켜서 피부의 수분을 감소시켜 얼굴의 혈관을 붓게 해서 피부색을 붉게 만든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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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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