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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모델’
경산시, 지역 단체와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8-24 오후 1:49:44

▲ 경산시와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운영 중인 원예치유 프로그램 모습
경산시는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자연과 식물을 매개로 하는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인지기능과 신체 기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필라테스 ▲식물과 꽃을 직접 심고 가꾸며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 활동을 돕는 원예 활동 ▲참여자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 통합돌봄팀과 압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통합돌봄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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