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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제1회 삼성현배 장애인 슐런대회’ 열려
영남권 슐런 선수 및 관계자 300여명 참가해 열전

기사입력 2025-08-14 오후 3:41:53

▲ 조현일 시장이 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14일 경산자인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각 지역에서 참가하는 선수 200명과 진행요원·보호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지체·청각·지적장애 및 학생부 등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총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이자,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슐런(Sjoelen)은 네덜란드 전통 보드게임으로, 긴 나무 보드 위에서 나무 디스크를 미끄러뜨려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집중력과 손놀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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