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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유남규·안재형·자오즈민’ 경산에 모여~
‘2025 춘계 실업탁구대회’ 개막...10일 개막식

기사입력 2025-06-10 오후 3:41:11

▲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경산에서 개막했다.

 

한국실업탁구연맹과 경산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국내 탁구 실업팀 30여개 팀,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치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10일 오후 2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탁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 개회식에 참석한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자오즈민 전 중국 국가대표,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우로부터)

 

 

특히, 서울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과 한국실업탁구연맹 안재형 회장, 안 회장의 부인이자 중국 대표선서였던 자오즈민 전 선수 등 탁구 레전드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이들은 대회 개막식 이후 사인회를 열고 조현일 시장과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 한국실업탁구연맹은 이번 대회의 경산 유치에 도움을 준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최경목 경산시탁구협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 개막식 참석자 단체 사진 

 

 

안재형 회장은 고대 압독국의 역사를 지닌 경산에서 대회가 개최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참가 선수 각자가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서로 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대한민국 탁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경산의 봄을 더욱 알차게 마무리하는 무대가 되어 현장을 찾는 동호인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Photo News]

 

▲ 경산실내체육관 관중석에서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
 
▲ 감사패 및 공로패를 받은 안문길 시의회 의장, 조현일 시장, 안재형 회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최경목 경산시탁구협회장 
 
▲ 경기 현장 
 
▲ 남녀 혼합복식 경기 모습 
 
▲ 서브를 넣고 있는 파주시청 소속 선수 
 
▲ 여자 단식 경기 모습 
 
▲ 안재형 회장 부부의 사인이 담긴 라켓을 선물받은 조현일 시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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