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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웰컴 키즈존’ 운영
아동친화음식점...올해 15개 업소 추가 지정
기사입력 2025-04-02 오후 2:24:43

경산시는 건전한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 친화적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친화음식점 - 웰컴 키즈존’을 운영한다.
웰컴 키즈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등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으로 아동과 부모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지난해 5개 업소를 지정·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월·화·수, 스페이스 임원 등 15개 업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경산시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업소 현황은 경산의 우수한 먹거리와 음식점 등 맛집을 소개하는 전용 스마트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은 아동과 양육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이 더욱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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