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스포츠뉴스
경산시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 운영
진료부터 귀가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양육 공백 해소
기사입력 2025-03-19 오후 4:16:46

경산시는 3월 20일부터 맞벌이·취업 한부모·다자녀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양육 공백으로 인해 자녀의 병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 인력이 차량을 이용해 아동과 함께 병원에 동행한 후, 진료가 끝나면 안전하게 귀가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하고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병원비와 약값은 보호자 부담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851-3977) 또는 경산시 다문화가족팀(☎810-532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아플 때 부모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