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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청 직장운동부, 국가대표 5명 배출
육상 이규형·김유진·주현명, 테니스 신우빈·신산희

기사입력 2025-01-23 오전 10:15:16

▲ 을사년 새해 국가대표에 선발된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김유진, 주현명, 이규형, 신우빈, 신산희 선수)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5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주인공은 육상팀 이규형·김유진·주현명 선수와 테니스팀 신우빈·신산희 선수이다.

 

육상팀 김유진 선수(1,500m, 5,000m)와 주현명 선수(경보)는 입단한 지 5년이 넘은 선수들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지난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주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육상팀의 강자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 2025년 국가대표팀으로 새롭게 선발된 이규형 선수(100m)2016년에 입단해 피나는 훈련을 통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

 

테니스팀은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동시에 2명 선발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팀 막내인 신우빈 선수는 현재 대한테니스협회 국내 단식랭킹 4위에 올라있다. , 올해 새로 입단한 신산희 선수는 ITF(국제테니스연맹) 주최 대회와 국내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올해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국내외에서 경산시의 위상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4개 팀(육상단거리, 중장거리, 테니스, 근대5)30(지도자 6, 선수 24)의 선수단이 각종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빛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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