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스포츠뉴스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LG트윈스 입단!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선택된 박관우 선수
기사입력 2024-09-18 오전 10:00:34
▲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 입단을 확정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박관우 선수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박관우 선수가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됐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년도 통합우승팀인 LG 트윈스는 10순위 지명권을 통해 5라운드에서 박관우 선수를 선택했다.
2006년생인 박관우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2016년에 경산시 리틀야구단에 입단해 야구를 시작해 경운중, 경북고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다. 좌투좌타로서 2024시즌 23개 경기에 출전해 홈런 1개, 안타 33개를 기록하며, 타율 0.413, 21타점, 7도루라는 걸출한 성적을 남겼다.
그는 좋은 스윙 메커니즘과 강한 손목 힘에서 나오는 우수한 컨택능력으로 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넓은 수비 범위, 타구 판단 능력, 빠른 첫발 스타트 등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박관우 선수는 “리틀야구단에서 열심히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산시 리틀야구단장 조현일 경산시장님과 서상우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