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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약물 오남용 예방’ 약봉투 제작·배부
경산시약사회와 함께 대시민 홍보사업 진행
기사입력 2024-09-12 오후 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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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와 경산시약사회가 불법 마약 근절 약봉투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경산시와 경산시약사회는 ‘불법 마약 근절’ 및 ‘안전한 폐의약품 회수 처리’를 홍보하는 약봉투를 제작해 지역 약국에 배부했다.
경산시는 지난 6월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진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회수·처리에 관한 사항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홍보 포스터가 삽입된 약봉투를 제작하게 됐다.
새로 제작된 약봉투에는 ‘순간의 쾌락! 영원한 고통!’이라는 불법 마약 예방 홍보 문구와 ‘폐의약품 회수 처리 방법’ 안내문이 그려졌으며 약 30만장을 제작해 약사회 소속 약국 100여 개소에 배부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약을 구매하는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자연스럽게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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